솔티아 태생의 남자. 영웅서기 1 기준으로 175cm, 67kg. 푸른빛 은발이 특징이며, 영웅서기 1~3에 빠짐없이 언급되거나 출연한다. 주요 무기는 사람 키만한 대검이나, 후일담을 읽어보면 쌍검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영웅서기1[편집 | 원본 편집]

이안은 아버지 없이 자라났으며, 레아와는 소꿉친구이다. 어렸을때, 레아와 함께 리파이너가 되는 훈련을 받았으나 레아를 지키는 호위기사가 되기 위해 리파이너를 관두고 호위기사가 되는 훈련을 받는다. 3년의 훈련기간동안 서로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나기로 한 날, 이안은 마중을 나갔다가 쓰러진 레아를 발견한다. 레아는 이안에게 불의 신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다면서 이안을 보내고, 이안은 그곳에서 폭주한 가디언을 발견한다. 폭주한 가디언을 쓰러트리고, 이안은 마을에 돌아오지만 레아는 사라지고 마을이 습격당한 것을 발견한다. 이안은 신전에서의 자초지종을 촌장에게 설명하고, 촌장은 도움을 요청하러 이안을 라쿠스에 보낸다. 라쿠스에서 레아를 찾던 도중, 크루세이더들이 그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크루세이더로 위장하여 물의 신전에 잠입하고, 불의 신전에서 가디언을 폭주시킨 것이 레아이고, 지금 물의 가디언을 폭주시키려고 하는 것도 레아임을 발견한다. 결국 레아는 물의 가디언을 폭주시키는데 성공하고, 이안은 물의 가디언의 폭주를 겨우 막지만 결국 가디언의 영향력에 의해 라쿠스는 물에 잠긴다. 레아가 이런 행동들을 왜 하는지 듣기 위하여 이안은 땅의 신전으로 레아를 쫓아가고, 가디언에 대한 진실을 듣는다. 결국 레아는 땅의 가디언도 폭주시키고, 이제 가디언을 파괴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로, 코어를 파괴하러 간다. 이안은 그녀를 쫓아서 가지만 거기에 기다려서 원래는 레아를 가디언 코어로 만들려고 했던 장로들은 쫓아온 이안을 대신 코어로 만든다. 레아는 장로들을 쓰러트리고 이안 대신 자신이 코어가 되어 컴마(comma) 상태로 들어간다. 케네스는 이안에게 레아를 되돌릴 방법이 에레보스에 있을 지도 모른다고 설득을 하고, 이안을 데리고 솔티아에서 내려온다.

영웅서기2[편집 | 원본 편집]

이안은 생존을 위해, 레아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가디언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의 생명력을 빨아들인다. 그 가디언의 힘은 엄청났기 때문에, 이안이 속해 있던 아스크라 왕국은 전쟁에서 이겨 대륙 전체를 통일한다. 에레보스 대륙에는 일시적으로 평화가 찾아오지만 아스크라의 교황과 케네스의 행동에서 이상한 낌세를 느낀 이안은 이를 탐문하기 위해 반란군에 가입한다. 나중에는 가디언을 수복한 율리케를 저지하기 위해 클레르와 함께 반란을 일으킨다. 최후에 클레르와 함께 레갈리스의 중추로 진입하면서, 클레르가 율리케를 상대하는 사이에 케네스와 검을 맞대게 된다.


마지막에 케네스와의 승패가 어떻게 결론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3에서 케네스가 '1승 1무 1패(이안의 1패는 3편에서)'라고 언급했으니 적어도 지진 않은 모양.] 모든 일이 끝난 후 레아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데에는 성공했다. 엔딩에 따르면, 원래대로 돌아온 레아와 함께 클레르와 미래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웅서기 0[편집 | 원본 편집]

직접적인 등장은 없으나 주인공인 루시안이 이안과 레아의 아들이며, 게임 곳곳에서 그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게임 초중반 루시안이 에이켈리의 실험실 감옥에 같혔을 때, 에이켈리가 '당신의 부모님 또한 여기서 저에게 죽었습니다' 라는 투의 말을 한다.(정확한 대사는 추가바람) 영웅서기 최강의 전사가 같잖은 중간보스에게 죽은 셈이다.


영웅서기 3[편집 | 원본 편집]

가면을 쓰고, 자신이 일으킨거나 마찬가지인 전쟁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전쟁에서 용병으로 활동한다.

레갈리스가 멸망한 후, 잠시 통일된 아스크라는 급속도로 분열되었으며, 게다가 천공 대륙 솔티아에서 내려온 네오 솔티안과의 분쟁으로 인해 피폐해진 상태였다. 레아는 이 당시, 네오 솔티아의 군을 맡아 아스크라와의 분쟁의 선봉을 서고 있었으나, 그의 행방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진 바가 없다.

그의 전모에 대해서는 가면의 검사 항목 참조.

1에서 레아를 살리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솔티아의 모든 사람들을 전쟁과 비극에 몰아넣은 것을 고뇌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실제로, 리파이너를 희생해 솔티아를 유지하는 시스템은 도덕적으로는 잘못되어 있었지만, 리파이너 이외의 사람들은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이러던 생활이 이안에 의해 붕괴되어 리파이너 이외의 사람들은 전란에 휩싸이게 되었으니, 이안이 고뇌한 것도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가디언이 재앙의 근원이라는 케네스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았으며,가디언을 소멸시키는 것이 답이 아니라, 가디언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없애는 것이 답이라는, 아직까지도 자신이 추구하던 이상주의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망설이고 있는 케이에게 자신이 말한, 레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은 그야말로 영웅서기 전체를 관통하는 명대사이다.

"수백, 수천의 밤을 후회로 보냈었다. 그 때 내가 솔티아의 안정을 택했더라면 이런 전쟁은 없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난 레아를 택할 거다. 또다시 수백, 수천의 밤을 후회로 보내겠지."

그리고 결심을 정하고 온 케이에게 하는 말은 그야 말로 간지폭풍

"수백 수천의 밤을 후회로 지샐 준비는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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