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서기 1, 2, 0, 의 주요 무대가 되는 대륙의 이름. 이름의 어원은 북유럽 신화의 어둠의 신 Erebus로 추정된다. 영주들간의 끊임없는 투쟁이 일어나고, 정령도 살고, 스켈레톤도 나오면서도 곰이나 늑대같은 멀쩡한 동물들도 같이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 전쟁에 자신들의 권력을 잃고 싶지 않았던 리파이너들과 평화를 원했던 리파이너들은 대륙의 일부를 떼어서 하늘로 올려 솔티아 라고 명명하였으나, 케네스의 계획에 의해 다시 추락한다. 이안과 케네스의 활약으로, 아스크라가 온 대륙의 통일을 이룩하였고, 큰 전쟁들은 끝이 난다.
지명 이름[]
- 엔자크
- 실바나르
- 토레즈
- 신드라프
- 윈터하츠
- 아스크라
- 멜하르
- 퓌렌
- 메렌
- 게힌시티
- 홀렌
- 노르덴 항
- 황혼의 숲
- 서리골짜기
- 버려진 섬
- 뼈의 평원
- 고난의 길
- 소버린 구릉지
- 황금 숲
- 로우엔
- 카디프 숲
- 언더시티
- 멀락 협곡
- 네메시스 고원
- 노르도스트 평원
- 스피겔 호수
설정에는 있으나, 게임 상으로는 나오지 못한 지역[]
- 란트베르그 산맥
- 스파인 산맥
- 벨로렌
- 추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