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서기 1, 3의 등장인물. 여성. 영웅서기 1 기준으로 164cm에 48kg 1에서 첫 등장 당시, 이안과 동갑이였다. 솔티아출신의 여성으로, 명문 리파이너를 배출한 가문 출신이다. 부모님의 이름은 사라와 알렉스.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특징은 붉은 머리.

이름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 Rhea에서 따온 것이 아닐까 싶다.


영웅서기1[편집 | 원본 편집]

본인은 리파이너가 되고 싶지 않았지만 명문 리파이너 배출 가문 출신인데다가, 주변의 권고 때문에 가디언의 진실을 배우고 나서도 어쩔 수 없이 리파이너 수업을 계속 받게 된다. 그러던 도중, 사소한 변덕이 생겨 템플러에게 쫓기고 있던 크루세이더크레이그를 숨겨주고, 그 일을 계기로 크루세이더에 가담하게 된다. 나중에 크루세이더의 계획에 따라 차례대로 모든 신전의 가디언을 폭주시키고, 소꿉친구인 이안은 그녀를 보호하러 쫓아오지만, 결국엔 케네스의 계획대로 이안에게 모든 가디언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된다. 나중에 가디언의 코어를 없애려 중앙 산맥에 도달하고 나서 알고 보니 모든 것은 장로회의 계획이였던 것. 가디언의 코어가 너무 오래 되어서 가디언이 폭주를 자주 하기 때문에 그들을 진정시키기 위해선 새 코어가 필요하고, 그 코어의 재물로 지목된 것이 레아였다는 것이다. 그렇게 가디언 코어화가 되려는 찰나, 이안이 그녀를 구하려고 난입하여 이안이 대신 코어화가 된다. 자신 때문에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안이 이렇게 된 것을 보고 죄책감을 느낀 레아는 이안이 다시 자신을 구출해 줄 것이라 믿으며 이안 대신에 코어화 된다.


영웅서기2[편집 | 원본 편집]

엔딩때 잠깐 얼굴을 비치는 것 빼고는 언급이 거의 없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클레르의 나이에서 루시안의 나이를 빼면 클레르가 16살때 루시안이 태어났다는 것인데, 영웅서기 2의 이벤트는 클레르가 17살때 일어났다. 그렇다면 나이 설정대로라면, 루시안은 이미 영웅서기 2가 나왔을 때 당시 태어나 있었고, 레아는 풀려있었단 말이 되는데(임신기간까지 고려하면 영웅서기2 시작 2년전), 애초에 시리즈 자체에 설명이 적어서 설정 미스인지 아니면 다른 사연이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영웅서기0[편집 | 원본 편집]

작중 언급에 의하면, 영웅서기 2와 영웅서기 0 사이의 내란에서 '붉은 마녀' 라는 호칭을 얻었고 명성을 떨쳤다. 그 이후, 이 세계 뒷면의 불온한 세력을 조사하러 이안과 함께 다니다가 아퀼라를 쫓다가 에이켈리에 의해 죽은 것으로 언급되었다.


영웅서기3[편집 | 원본 편집]

솔티안군의 주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케이의 멘토 격으로 나온다. 이안이 아스크라에서 명성을 얻었던 때와 마찬가지로, 전쟁에서 맹활약을 하여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되찾은듯 싶다. 여담이지만, 상당히 동안이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같은 회사에서 만든 게임 오즈 천공의 기사단에 잠깐 출연한다. 어느 남자가 꿈속에서 붉은 머리 여자를 보았는데 너무나도 이뻐서 상사병에 걸렸으니 찾아달라고 퀘스트를 준다. 퀘스트를 받은 후, 게임을 다 깨고 나서 해변가 마을 어블릿의 강아지만 있는 빈 집에 들어가서 강아지에게 슬라임을 먹여주면 소환할 수 있다. 다른 차원에서 온 유령과 같은 존재로 묘사된다. 이곳저곳 사고를 치고 다닌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자신과 비슷한 사람인 것 같다며 총명의 고리를 주는데, 다시 소환할 경우 안식을 방해하지 말라고 짜증내며 100의 데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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